https://t.co/GvEuPEfpqq 처음 이두문을 보았을 때 제일 먼저 느껴지는 당혹감은 '뭐를 이두식으로 읽어야 하고 뭘 한자음으로 읽어야 해!!' 하는 것. 그런 면에서 "대명률직해"는 꽤 친절한데, 이두식으로 읽어야 하는 乙, 爲遣에 윗줄(오른쪽 줄)을 쳐두었다. https://t.co/XRyYMTl0CB
https://t.co/damYqjDgew 아무튼 난 뭐 '까지'엔 관심이 없으니까 일단 '도록'이라고 해석을... 박성종(1996)은 내일 보는 걸로 하고. 일단 아까 인용된 부분은 여기다. 대명률 직해는 근대에 교정본이 나와서 찾기 되게 쉽네 https://t.co/9khR3GsaHh
https://t.co/GvEuPEfpqq
이두의 예시로 나오는 대명률직해의
背本國(배본국) / 本國乙 背叛爲遣(본국을 배반ᄒᆞ고) 부분.
'10가지 악'의 3번째, 꽤 앞 부분에 실려있다. 링크 오른쪽. https://t.co/fdnVKD1nt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