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GvEuPEfpqq 처음 이두문을 보았을 때 제일 먼저 느껴지는 당혹감은 '뭐를 이두식으로 읽어야 하고 뭘 한자음으로 읽어야 해!!' 하는 것. 그런 면에서 "대명률직해"는 꽤 친절한데, 이두식으로 읽어야 하는 乙, 爲遣에 윗줄(오른쪽 줄)을 쳐두었다. https://t.co/XRyYMTl0CB
https://t.co/damYqjDgew 아무튼 난 뭐 '까지'엔 관심이 없으니까 일단 '도록'이라고 해석을... 박성종(1996)은 내일 보는 걸로 하고. 일단 아까 인용된 부분은 여기다. 대명률 직해는 근대에 교정본이 나와서 찾기 되게 쉽네 https://t.co/9khR3GsaHh
https://t.co/oQazeesEZ3 <現代日本語の 「〜 的」 について>에서 1906년 논문(하고는 제목이 좀 다른 거 같은데)을 재인용한 부분이다. 여기에는 的와 tic이 닮았단 얘기가 확실히 적혀있다. 근거는 좀 미비하지만 https://t.co/y0nnuCkNg8
https://t.co/oQazeesEZ3 <現代日本語の 「〜 的」 について>에서 1906년 논문(하고는 제목이 좀 다른 거 같은데)을 재인용한 부분이다. 여기에는 的와 tic이 닮았단 얘기가 확실히 적혀있다. 근거는 좀 미비하지만 https://t.co/y0nnuCkNg8
https://t.co/oQazeesEZ3 <現代日本語の 「〜 的」 について>에서 1906년 논문(하고는 제목이 좀 다른 거 같은데)을 재인용한 부분이다. 여기에는 的와 tic이 닮았단 얘기가 확실히 적혀있다. 근거는 좀 미비하지만 https://t.co/y0nnuCkNg8
https://t.co/h5KbRSu6jz https://t.co/Vlf2Mernh5 '-tic'의 음성에서 的가 유래됐으리라는 얘기는 일전에 이 논문을 따온 적이 있는데 이 사람 초록 잘못 쓴 거 같다. '소리'에서 유래했단 얘긴 본문에서 잘 안해서 https://t.co/jMACB6H5IJ
https://t.co/GvEuPEfpqq 처음 이두문을 보았을 때 제일 먼저 느껴지는 당혹감은 '뭐를 이두식으로 읽어야 하고 뭘 한자음으로 읽어야 해!!' 하는 것. 그런 면에서 "대명률직해"는 꽤 친절한데, 이두식으로 읽어야 하는 乙, 爲遣에 윗줄(오른쪽 줄)을 쳐두었다. https://t.co/XRyYMTl0CB
https://t.co/oQazeesEZ3 <現代日本語の 「〜 的」 について>에서 1906년 논문(하고는 제목이 좀 다른 거 같은데)을 재인용한 부분이다. 여기에는 的와 tic이 닮았단 얘기가 확실히 적혀있다. 근거는 좀 미비하지만 https://t.co/y0nnuCkN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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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h5KbRSu6jz https://t.co/Vlf2Mernh5 '-tic'의 음성에서 的가 유래됐으리라는 얘기는 일전에 이 논문을 따온 적이 있는데 이 사람 초록 잘못 쓴 거 같다. '소리'에서 유래했단 얘긴 본문에서 잘 안해서 https://t.co/jMACB6H5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