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찌질 (@re_haxenha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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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나 기업의 뜻대로 전근이 가능한 능력이 포함되는 등, 성별 불균형이 반영되었다는 것은 (쿠마자와 마코토 등의) 일본형능력주의 비판이 이미 밝힌 바이다." <일본의 좌파와 페미니스트 사이에 나타나는 신자유주의인식의 문제점>, 토야마 히데야. https://t.co/uVUTvqNiJv
(타케노부 에미코: ‘’참여‘가’조달‘로 뒤바뀐 5년’)은 타당할 것이다." (무타 카즈에, ‘페미니즘 역사로 보는 사회운동의 가능성’ https://t.co/b7mluVuV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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