著者
村田 尚紀
出版者
一橋大学
雑誌
一橋研究 (ISSN:0286861X)
巻号頁・発行日
vol.12, no.4, pp.119-130, 1988-01-30

論文タイプ||研究ノート
著者
村田 尚紀
出版者
一橋大学
雑誌
一橋研究 (ISSN:0286861X)
巻号頁・発行日
vol.12, no.2, pp.129-141, 1987-07-31

論文タイプ||研究ノート
著者
辰口 直子 渋川 祥子
出版者
日本調理科学会
雑誌
日本調理科学会誌 = Journal of cookery science of Japan (ISSN:13411535)
巻号頁・発行日
vol.33, no.2, pp.157-165, 2000-05-20
参考文献数
8
被引用文献数
4

本研究は材質の異なる市販鍋(アルミ,銅,多層,ステンレス,ホーロー,パイレックス,土鍋)や厚さの異なる試験用鍋(アルミ)を用い,その熱特性と調理適性との関連を明らかにすることを目的とし,実験を行った。鍋の材質や厚さの違いによる熱特性として,温度上昇速度,水分蒸発量,熱効率を算出し,その際ガス流量を変化させ,火力の違いによる影響も加味した。その結果,以下の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1.熱効率と鍋内試料の温度上昇速度は,熱容量が小さく同時に熱伝導率の高い材質の鍋ほど大である。2.熱伝導率が低い鍋(ステンレス,ホーロー,パイレックス,土鍋)と厚さの薄い鍋は,鍋底に温度ムラがおこりやすく,焦げ付きやすい。3.鍋底の温度ムラの大きい材質の鍋(パイレックス,土鍋,ホーロー)は煮崩れ量が多くなる。4.鍋の特質は火力が大きいほどでやすい為,調理成積に差が出る。火力が小さければ鍋間の差が出にくい。このため,短時間で鍋内温度を上げたい場合は熱容量の小さく熱伝導率の高い鍋(アルミ,銅)及びホーローを用いるとよい。煮込み料理のように,条件として煮崩れ量が少なく,蒸発量が少なく,温度ムラなく均一である方が好ましい場合には熱伝導率が高く厚手の鍋(アルミ厚鍋,多層鍋)が好ましい。
著者
森 敏昭
出版者
日本教育心理学会
雑誌
教育心理学研究 (ISSN:00215015)
巻号頁・発行日
vol.28, no.1, pp.57-61, 1980
被引用文献数
3

文章を黙読した場合と音読した場合とでは, 文章の記憶及び読解の成績にどのような違いが生じるかという問題を, 大学生を被験者として検討した。その結果, 音読することは, 文章を逐語的に記憶する場合には有効であるが, その効果は一時的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これに対し, 黙読することは, 文章を逐語的に記憶するというよりも, 文章の内容を体制化して記憶する場合に有効であり, その効果は音読の場合よりも永続的であることがわかった。<BR>一方, 黙読するか音読するかということによって, 読解の成績には顕著な差はみられなかった。このことは, 黙読するか音読するかという事が読解と無関係であるというより, 読解テストのやり方自体に方法上の改善をほどこす必要があるということを示唆するものと考えられる。
著者
座光寺 秀典 宮本 達也 神家満 学 犬塚 秀康 土田 孝之 荒木 勇雄 武田 正之
出版者
社団法人日本泌尿器科学会
雑誌
日本泌尿器科學會雜誌 (ISSN:00215287)
巻号頁・発行日
vol.101, no.1, pp.29-33, 2010-01-20
被引用文献数
2

われわれはロタウィルス胃腸炎後に両側尿管結石による急性腎不全となった2幼児例を経験した.症例は2歳4ヵ月の男児と1歳1ヵ月の男児.4〜5日続く下痢,嘔吐に引き続いて無尿となったため当院を受診した.便中ロタウィルス抗原陽性で腹部超音波検査と腹部CTで軽度水腎症と両側尿管結石を認めたため,ロタウィルス胃腸炎後の尿管結石嵌頓による腎後性腎不全と診断した.直ちに経皮的腎瘻を造設し,数日で腎機能は正常化した.尿アルカリ化を行い腎瘻カテーテルから砂状の結石の排出を認めた,結石分析の結果酸性尿酸アンモニウムであった.酸性尿酸アンモニウム結石は先進国ではまれであるが,近年ロタウィルス胃腸炎後の両側尿路結石による急性腎不全の報告が散見される.これまでロタウィルス感染後の急性腎不全の主因は持続する脱水症と考えられていたが,本例のような尿管結石による腎後性の要因も考慮すべきであると思われた.
著者
嶋津 好生
出版者
九州産業大学工学部
雑誌
九州産業大学工学部研究報告 (ISSN:02867826)
巻号頁・発行日
no.43, pp.39-42, 2006

Human beings lost the bicameral mind and acquired high-order consciousness. Doing research on the cerebral process of the bicameral mind, we forecast when and how robots will acquire high-order consciousness.
著者
國部 友弘
出版者
日本文学協会 ; 1952-
雑誌
日本文学 (ISSN:03869903)
巻号頁・発行日
vol.69, no.6, pp.23-34, 2020-06
著者
江口 匠
雑誌
学習院大学大学院日本語日本文学
巻号頁・発行日
no.14, pp.21-46, 2018-03

本稿では、現代日本語共通語に見られる逆接表現形式「こそすれ」「こそあれ」「こそなれ」(併せてコソスレ類)の実態と成立について考察した。これらは古典語コソ已然形節の残存形式とされる程度で、一部の方言研究を除けばほとんど研究されていない。 結論は以下の6 点である。(1)コソスレ類の前接語には生産性が十分に見受けられる。(2)コソスレ類を含んだ従属節(コソスレ節)はテンス・ムード・丁寧さが主節述語に依存している点で、いわゆる「南モデル」のA 類に相当する。(3)コソスレ類は2 用法に分けられ、主節事態内容⊃コソスレ節事態内容であり、ノニに置き換えられない「補強型」と、コソスレ節と主節とに時間的前後関係があり、ノニに置き換えられる「想起型」とがある。(4)コソスレ類を含んだ文(コソスレ文)の文類型は平叙文だけでなく、「反語」「確認要求」も現れる。(5)古典語コソ已然形節とコソスレ節の統語構造は異なっているため単純な古典語の残存とは見なせず、コソスレ類は連語的な接続助詞に位置づけられる。(6)古典語コソ已然形節には見た目上の「こそすれ」「こそあれ」が存在するが、特に例数の多い「こそあれ」を一つの形式として再分析し、さらに類推によって「こそあれ」を「こそ+動詞已然形」として拡大解釈し、形式動詞「する」の利便性から「こそすれ」が多く用いられていったことが想定できる。
著者
林 嵩文
出版者
慶應義塾大学大学院法学研究科内『法学政治学論究』刊行会
雑誌
法学政治学論究 : 法律・政治・社会 (ISSN:0916278X)
巻号頁・発行日
no.123, pp.127-158, 2019

一 序二 「真の政治の精神」とドイツ国制の問題 (一) 諸侯同盟とアトランティスの物語 (二) 諸侯の集権化とレガーリエン三 アナーキーとしての封建制 (一) モンテスキューの封建制論 (二) ロバートソンとフィランジエーリの封建制理解四 自由の秩序としての封建制 (一) 封地の定義 (二) 反事実的モデルとしての封建制五 結語
著者
呉 永台
出版者
東京大学大学院総合文化研究科地域文化研究専攻
雑誌
年報地域文化研究 = The Komaba journal of area studies, the University of Tokyo (ISSN:13439103)
巻号頁・発行日
no.23, pp.1-20, 2020-03-31

본고에서는 막말기 히고(肥後)의 정치동향을 분큐(文久) 1 년(1861) 12 월부터 동 3 년 4 월까지로 한정하여 존왕양이론의 고양과 번정부의 〈번시(藩是)〉 확정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 막말기에 제번의 정치운동이 본격화한 것은 분큐기 이후였다 . 중앙정치에서 발언권을 높여 나간 초슈(長州)와 사츠마(薩摩)를 비롯한 제번과 마찬가지로 히고가 중앙정국에 뛰어든 것 도 이 시기였다 . 당시 각 번은 중앙정국과의 관계를 심화하는 과정에서 번의 정치방침을 거번일 치 하에 확립할 필요가 있었다 . 히고의 경우 분큐 2 년 4 월에 〈번시〉가 결정됨으로써 막말기 정 치운동의 초기조건이 갖춰졌다고 볼 수 있다 . 번시라는 개념의 정의를 둘러싸고 학계에 일치된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 본고에서는 막말 정치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염두에 두고 , 〈번시〉란 〈전국정치와 자번(自藩)과의 관계를 표명 한 정치방침〉이라고 정의했다 . 일본의 정치질서가 붕괴하는 가운데 각 번 내에서 정쟁이 발생 하자 번정부는 이를 수습하고 단결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자번의 정치적 역량을 고려하여 전 국정치의 바람직한 모습을 설정해 가신들에게 제시했다. 실제로 막말기에 다수의 번에서 〈번시〉 가 제정되었다 . 본고의 제 1 장에서는 히고의 정치상황을 번정부와 근왕당의 대립 관계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 근왕당이 번정부에 제출한 건백서에는 근왕운동의 당위성과 군사 동원 등 번 차원의 참여를 요 구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 이는 번정부에 정치적 압력을 가하기에 충분했고 , 번정부로 하여 금 중앙정치에 대한 입장표명을 불가피하게 만들었다 . 제 2 장에서는 번정부가 근왕당의 정치적 요구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살펴보면서 , 번주 주도 하에 〈번시〉가 확정되기까지의 일련의 정치 과정을 분석했다 . 본고에서 특히 강조하고자 했던 것은 분큐 2 년 4 월에 확정된 〈번시〉의 내용과 그것이 갖는 정치적 의미이다 . 히고번정부는 〈번시〉에 '천조 , 공의에 대한 충절(天朝公義え之御忠節)' 을 명 시했다 . 천황(조정)을 천조로 명명하여 일본의 상징적 통합의 축으로 받들고 , 쇼군(막부)을 공의 즉 일본정치의 최고결정권자로 인정했다 . 쇼군이 기존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 다고 규정한 것이다 . 이것은 근왕당이 쇼군과 다이묘의 주종관계를 천황의 권위를 내세워 상대 화한 것과 상반되는 견해였고 , 여기에는 쇼군으로부터 대대로 은혜를 입고 있다는 자기인식이 막말기 히고의 〈번시〉 확립과 그 의미투영되어 있었다 . 특히 천조와 공의를 함께 충성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점은 막말기 히고의 정 치적 입장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힌트를 제공한다 . 히고의 〈번시〉에 담긴 정치적 의미는 타번과의 비교를 통해 더욱 여실히 드러난다 . 본고에 서는 초슈의 '조정에 충절 , 막부에 신의 , 조종에 효도(朝廷へ忠節、幕府へ信義、祖宗へ孝道), 인슈(因州)의 '황조 , 막부 및 조종에 충효(皇朝幕府及祖宗ヱ忠孝)' 를 들어 각각에 쓰인 용어 와 그 함의를 고찰했다 . 본고에서는 위의 논의를 토대로 향후 과제를 두 가지 제시했다 . 첫째는 막말기 히고의 구체적인 정치동향을 〈번시〉와 관련지어 고찰해 나가는 것이다 . 공무 대립과 대외정책상의 정쟁 등 혼란하고 복잡한 중앙정국에 대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번시〉가 어떠한 정치적 역할을 담당했는지 해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 둘째는 히고의 사례를 다른 번과 비교하는 것이다. 각 번에서 〈번시〉가 어떻게 확정되었고 그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 그것이 각각의 번이 전개한 정치운동에 어떠한 유사성과 차이점을 가져 왔는지 막말유신기의 정치변혁이라는 큰 틀 안에서 분석할 필요가 있다 . 특히 막부에 대한 인식 의 변화가 각 번의 정치운동에 어떠한 다양성을 초래했고 , 그것이 왕정복고에 어떠한 영향을 미 치게 되었는지 해명하는 작업은 , 해당 시기의 정치과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 여러 번들을 폭넓게 비교 , 분석해 나가는 방법을 통해 기존의 특정 번 중심의 역사상을 극 복하고 , 보다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에서 막말정치사를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